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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대한 모든 것#역사#기술#세상

지안이네 백.과.사.전 2021. 5.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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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안이네 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유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준비되셨으면ㄱㄱ



반짝이는 유리를 발견하다

맨 처음 유리를 만들어 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건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유리는 사람이 발명하는게 아니라 자연에서 저절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요.
석회암이 화산처럼 뜨거운 물에 녹아내리다 갑자기 식으면 유리가 생겨나요.
이와 같은 자연의 유리를 흑요석이라고 합니다.
오랜 옛날 우연한 기회에 유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있어요.
중동지방 페니키아의 해변에서 선원들이 모래밭에서 불을 지피다가 유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또 이스라엘의 모래사막에서 불에 녹아내리는 유리를 발견했다고도 합니다.
그보다 더 오래 옛날에 화산이 만들어낸 흑요석을 발견한 원시인들도 있었지요.
어느 곳이 가장 먼저라고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그 뒤에 사람들은 자연에서 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관찰한 끝에 직접 유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래, 나무, 재, 석회를 높은 온도에서 끓이면 액체같은 유리가 생겨납니다.
사람이 만든 유리로 된 물건들 중에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것은 이집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천 년도 더 전에 만들어진 유리 구슬입니다



유리를 만드는 여러 가지 기술

알렉산드리아의 장인들은 모자이크 유리라고 알려진 기술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가지 색을 지닌 유리봉 조각들을 잘라서로 엮어서 다양한 장식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고대 로마로 이어졌습니다.
그 뒤 유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속이 빈 재롱 끝에 녹인 유리를 되고 입김을 불어 넣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내는 대롱 불기 기법은
기원전 1세기 무렵 시리아의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아주 기발했습니다.
유리로 아주 다양한 문양들 만들어낼 수 있었거든요.
그 뒤 유리 구슬 유리 귀걸이 유리병 유리그릇 등 많은 유리 제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투박하고 색이있는 불투명한 유리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유리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완전하게 투명한 유리를 창문에 쓰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유리의 세상

유리는 신비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리를 블록 하거나 오목하게 만들으면 유리를 통해 물체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겁니다.
또 볼록렌즈를 사용하여 빛을 모을 수도 있고
등 여러 가지 특성들이 많습니다.
렌즈는 안경 현미경 망원경 등으로 발전해 갔습니다.
1590년대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안경 과련 인물 얀센이 현미경을 발명하였습니다.
또 다른 기술자 한스 리페르 라는 사람은1608년에 망원경을 발명하였습니다.
아주 작은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이 만들어지자 화학이 증가하기 놀랍게 발전하였습니다.
또 아주 멀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망원경 덕분에 천문학에 발전하고 우주에 대한 지식 또한 아주 넓어졌습니다



유리가 생기고 나서...

유리는 현미경과 망원경을 탄생시킴으로써 신비하지만 자연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유리는 우리 사회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유리는 우리 스스로를 들여다 보게 하는 거울도 만들어 냈습니다.
유리가 사용 대기 시작한 것은 로마시대부터였습니다.
그때는 유리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아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점점 유리가 발전해 가지고 점점 뚜렷해지고 2명 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지안이네 백과사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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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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