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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에 대한 모든 것#역사#무기#다이너마이트#영향

지안이네 백.과.사.전 2021. 5.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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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안이네 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회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으면ㄱㄱ




우연히 발견한 폭발

옛날 중국에서는 연단술이라는 것이 매우 유행하였습니다.
연단술은 불로장생 즉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하는 약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신선들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지요.
연단술 연구하던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물질을 가지고 온갖 실험을 하였습니다.
금, 은 귀한 것들아라 생각해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 보기도 하고  유황과 같은 물질을 섞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초석과 같은 물질도 있었습니다.
고대 중국의 유명한 의사가 의학책에 초석을 불로장생 약이라고 소개하였기 때문이지요.
책에는 초석에 불을 붙일 때 나오는 불꽃 색깔을 보고 질 좋은 초석을 가려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질 좋은 초석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초석을 끓이던 사람들이 거기에 유황과 숯을 일정한 비율로 섞었습니다.
그 순간 폭발이 일어났지요.
바로 흑색 화약이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초석 유황 숯을 일정한 비율로 섞으면 폭파를 일으키는 흑색 화약이 됩니다.



무기에 쓰인 화약

무서운 폭발력을 지닌 흑색 화약은 머지않아 무기를 만드는데 쓰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불로장생을 찾으려던 사람들이 발견한 화약이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드는데 3단이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그건 흑색 화약 많이 아니랍니다 나중에 유럽에서 만들어낸 다이너마이트에 들어가는 니트로글리세린도 사람을 죽이는 화약으로 쓰일뿐만 아니라 심장병을 고치는 약으로도 쓰인답니다 같은 물질로 누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중국에서 처음 발명은 화약은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의 전에지었습니다 유럽사람들은 허약으로 열어 무기의 쓰는 기술을 발전시켜 써요 폭탄 됐고 등을 서슴없이 만들어냈고 결국에는 총까지 만들어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탄생

유럽에서는 새로운 화약을 찾아냈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물질이었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무서운 폭발력을 가진 물질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불안정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폭파를 해 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폭탄을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한 폭탄 다이너마이트로 만든 사람은 노벨이었습니다.
노벨 가족은 폭약 공장을 하고 있었는데 불안정한 니트로글리세린이 터지는 바람에 동생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노벨은 안전한 폭약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마침내 1866년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는 큰 공사 현장에서 길을 낼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화약 아니만큼 물론 폭탄으로 사용했습니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일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벨은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노벨상을 만들었습니다




화약의 현재 영향

화약은 많은 무기를 만들어내었고 수많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그 무기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럼 화약의 탄생은 끔찍한 것만 할까요?
꼭 그렇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 폭약은 폭탄이 되어 전쟁에 쓰이기도 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또 알게 모르게 화약은 우리 생활에 많은 곳에서 쓰아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만들어내는 것도 하기고 자동차 에어백 비행기 조종사에 비상탈출장치 미사일에 대한 분리장치 대형 건물 철거 할 때 쓰는 폭약 등 많은 곳에 화약 장치들이 쓰입니다.
화약을 바꾸어놓은 세상이 어두워진 것 만이 아니라 사람이 화약을
어디에 쓰이나에 따라  달려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안이네 백과사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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