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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잘쓰는 법#시 쓰는 법#시 쓰는 팁

지안이네 백.과.사.전 2021. 5. 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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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녕하세요 지안이네 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시 잘쓰는 법에 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정서를 잘 담은 시를 쓰는 방법을 지금 당장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으면ㄱㄱ

시를 쓰는 5가지 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1,

일단 자신이 무엇에 관해서 쓸것인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억울했던 경험 아니면 역사속 어떠한 인물등등이 있습니다.

전부 생각해보았다면

노트에 그 인물 또는 사물의 특징을 작성합니다.

(가지치기로 작성하면 편합니다.)

아니면 스토리가 있다면 그 스토리를 노트에 작성해줍니다.

 

만약에 쓸 주제를 찾는것이 어렵다면

다른 사람의 시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기

자신의 책의 목차

등등 있습니다.

2,

1단계를 다 완료했으면 한 번 간단하게 시를 작성합니다.

(아직은 리듬, 반어법, 역설법 등을 억지로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작성해줍니다.)

리듬-줄의 갯수, 단어수의 갯수가 리듬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반어법-표현과 의가 서로 반대되게 쓰는 방법입니다.

         예시로는 어떤 아이가 엄마의 말을 잘 안 들을때 "아주 잘한다~"가 있습니다.

 

역설법-반어법과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르다. 역설법은 겉보기에는 말이 안되지만

          속에 뜻을 품고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시로는 "착한 악마"가 있습니다. 이 시를 다 보고 왜 착한 악마인지 알 수있으면 역설법입니다.

          (문장을 따로 작성하지는 않겠습니다.) 

          

3,

시집을 보면서 여라가지 리듬감이나 시를 잘 쓰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다 보았다면 아까 작성한 시를 다듬을 겁니다.

음보에 맞게 리듬감에 맞게 작성해주고 반어법 역설법 등과 같이

다양한 표현같은 것을 사용해서 시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다듬는게 어려우면 아래와 같이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 반복해서 자신의 시를 본다.
  • 이상한 시의 부분을 다시 적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다시 작성하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한번에 시를 다듬는 것 없이 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4,

마지막 단계입니다. 주면에 시를 잘쓰는 사람 또는 자신의 시를 점검해주고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도 자신의 친구에게 부탁해도 됩니다.

(자신이 보는 시의 느낌이 친구가 보는 시의 느낌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친구가 자신의 시를 비평하여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점검하여 더 좋은 시를 작성합니다.

 

 

 

시를 쓰는 5가지 팁

1,가끔식 휴식을 취한다.

2,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잘 생각나지 않으면 주변인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물어본다.

3,감정은 시의 큰 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자신의 정서가 잘 나타나도록 시를

쓰도록 한다.

4,인생이나 다른 일들에 대해서 쓴다.

5,시를 쓸때 그 시에 관한 특징을 생각하면서 작성한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댓글에 시를 달아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한 시를 다듬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침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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